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신 시바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V 온라인 확장팩: 전우|온라인 확장팩: 전우]] === [[파일:시바-전우.png|width=570]] [[검신 바하무트]]의 계시를 받고 기억을 되찾은 후, 어느 섬으로 간 [[왕의 검]]의 앞에 [[화신 이프리트]]를 제외한 다른 여섯 신들과 함께 나타난다. [[검신 바하무트]]는 과거에 킹스글레이브의 단원들이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시점에서 니플하임 제국의 제안에 혹해 왕족을 배신한 [[흑역사]]를 언급하며 왕의 검에게 충신으로서 명예를 되찾을 것인지, 배신자로서 죽을 것인지 묻고 시련이 시작한다. 시바는 왕의 검이 시련을 통과하기를 기다린다. 왕의 검은 험난 시련을 통과해 바하무트로부터 킹스글레이브의 죄를 사면받고 그가 열어 준 길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겐티아나]](시바)에게 간다. 그리고 겐티아나(시바)는 그에게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 [[파일:겐티아나-전우.png|width=570]] 겐티아나는 섬이 과거 [[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가 뇌신 [[라무]]의 계시를 받은 장소이자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이 검신의 계시를 받고 힘을 축적하기 위해, 잠든 성지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왕의 검이 이 곳에 불려온 이유는 녹티스가 선택받은 왕의 힘을 얻는 동안, 무방비 상태의 그와 성지를 수 많은 시해로부터 지키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알게 된 왕의 검은 성지에 남아서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선택받은 왕을 지킨다. 왕의 검이 바하무트의 시련을 통과한 후로부터 10년 후, 겐티아나는 왕의 검의 역할이 녹티스가 없는 동안, 시해로부터 성지를 지키는 것이였고 녹티스가 깨어남으로서 그의 역할은 끝났고 이제부터 녹티스에게 달렸다는 것, 그리고 자신도 뒤 따라가겠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